존경하는 대한핵의학기술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핵의학기술학회 21대 회장 정우영입니다.
대한핵의학기술학회는 1977년에 창립한 이래, 약 50여년 동안 핵의학기술의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며 핵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통해서 핵의학기술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대한핵의학기술학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과제를 중심으로 회무를 운영하겠습니다.
첫째, 회원의 참여를 통한 학회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춘추계 학술대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회원 요구도가 높거나 관심이 많은 분야에 대한 맞춤 컨텐츠를 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술연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 노력을 할 것이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에서 등재학술지로 발전시켜 높은 수준의 학술지로 도약하겠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유관 단체와의 협의체 운영을 통해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핵의학 분야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둘째,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업무 지식 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회원 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식을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함께 발전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술대회의 컨텐츠에 보험 지식의 공유를 추가하고 각 병원 별로 급여 청구의 적절성을 검토하여 업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회원들을 위한 교류와 친목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세대별, 주제별 소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주제로 교류 세미나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홈페이지의 개편을 추진하고, SNS를 통한 핵의학기술에 대한 홍보에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27년에 예정된 대한핵의학기술학회 50주년 기념사업을 성실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핵의학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우리 학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며, 끊임없는 연구와 학문적인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항상 회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회원이 중심이 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1일
대한핵의학기술학회 회장 정 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