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1. 모든 회원들이(정회원, 일반회원, 비회원 등) 규정된 학회비를 모두 납부하고 동일한 조건에서의 학회를 참석했
음에도 불구하고, 1등의 추첨에서만 정회원만이라는 공지를 적용시켰고, 그 사항이 과연 합당한 사항인지에 대한 여부
우선 지난 2023년 10월 21일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행운권 추첨에서 일부 만족하시지 못한 부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질의하신 바와 같이 회원이 학회비를 납부한 경우, 동일한 조건이 부여됩니다. 다만 대한핵의학기술학회(이하 학회)는 방사분과,
임상분과가 함께 운영하는 특수성을 가진 학회이기에 회원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정회원 제도를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
었고, 정회원을 활성화하고 이에 대한 권익을 높이고자 1등 경품에 정회원을 조건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예전에 정회원이 아닌 타 학회 회원
이 1등 상품을 수상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우리 학회의 정회원님들 다수가 이의 제기를 하였고, 이번 회장단이 이를 받아들여 1등 경품에 대해서는
정회원이 받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결정하게 된 사항이었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홍보를 통해 정회원(평생 1만원) 가입을 홍보 및 독려하여 회원의 권리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
지 홈페이지에 팝업을 통해 홈페이지 방문자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회원의 의견도 고려
해야 하는 학회 집행부의 입장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이번 건으로 발생한 회원님의 의견은 다시 한 번 심도 있게 논의 및 검토를 하여 좀 더 많
은 회원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2. 추첨 과정 중 추첨 발표 직전에 구두 공지에(정회원만 1등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대한 내용이 발생하게 된 이유와
공지를 하게 된 학회 내의 근거자료가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공지사항의 전달과정에 대한 적합성 여부
경품에 대해서 학회 내의 별도의 근거자료나 규정은 없습니다. 질의하신 내용과 같이, 사회자가 1등 추첨 전에 모든 회원 앞에서 구
두로 정회원에게만 경품을 제공하겠다는 안내 후에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학술대회 이전에 회장단의 의견으로 결정된 사항이며, 회원들에
게 공지하는 부분에 있어서 1등 추첨 시작 전에 안내를 드린 사항입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회원분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할 때는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명확하게 전달한 후 회원들의 동의 제청을 받고 진행하겠습니다.
질의 3. 만약 위 내용처럼 정회원만 특혜를 받는다면 정회원들만 학회에 참석하게 해야 한다는(일반회원, 비회원 등은
동일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반론을 제기 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한 학회 측의 생각
앞서 말씀드린 정회원의 권리는 학회에서 발의권, 결의권, 선거권 등을 포함한 의사결정이 궁극적으로 학회의 방향성과 결부되기
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실제 활동하는 핵의학기술 분야의 많은 회원과 모두 함께 하고자 합니다. 방사분과, 임상분과에서 활동하시는 일반회원
과 비회원이 분들이 긍정적으로 정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질의 4. 20대 핵의학기술학회사이트 회장님의 인사말에는 회원의 소통을 강조하셨는데, 회원의 권리에 관한 질의로써
추후 회원들에게 결과 공지 가능 여부
말씀 주신 바와 같이 학회는 소통해서 강한 학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다소 주춤했던 학회의 분위기를 올리고 활성
화하기 위해 회장단을 비롯하여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주신 질의는 회원의 권리에 관한 질의로서 정회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학회에서는 계속 노력해 나가겠으며 행여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다른 이유로 정회원이 아니신 일반회원의 권리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향후 긍정적인 마음으로 정회원이 되실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이어가겠습니다. 회원님께서 요청하신다면 질의 사항에 대해 회원들에게 결과 내용을 요약하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소통에 집중하는 학
회로 나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학술대회에서 만족하시지 못한 부분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회원님도 아시는 바와
같이 학회의 임원들은 각자의 병원 및 기관에서 본연의 일을 하면서 본인의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여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
습니다. 학회의 운영에 있어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나, 회원 한분 한분까지 모두 만족하실 만큼 진행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펴 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학회가 더 발전하는 학회가 되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한핵의학기술학회 회장단